소통 공간의 시간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정기모임 그리고 매주 토요일 같은 시간에도 임시 모임을 갖고 있다.
올 여름 최고의 운동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맨발걷기를 체험하고 싶다면 순천시 어싱길이 최적의 장소이다.
맨발걷기와 명상은 지구의 자연 에너지를 직접적으로 흡수하여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강화, 수면 개선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제공하는 운동법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맨발로 걷는 동안 발바닥을 자극하는 자연의 다양한 요소들이 더위를 잊게 해주어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맨발 아카데미 김수만 회장은 본 해륙뉴스1(대표 유경열) 임진국 시민기자에게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회원들과 순천시 시민들이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에 만들어져 있는 어싱길은 여름의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과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환상적인 공간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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