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가 비바아첼 챔버홀 아카데미 (대표 이진)와 실무진 참석하에 협약식을 진행했다.
계열사인 (주)커넥트선한 (대표이사 김수현), (주)커넥트패밀리 (대표이사 정유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비바아첼 챔버홀 아카데미는 부산 해운대구에 정식 등록된 60석 규모의 소공연장이고 또한 특출한 교육기관으로써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바이올린, 성악, 플룻 등 1:1레슨 및 성인 앙상블 수업까지 원하는 수업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게 강점이다.
2023년 개관하여 작년 30번의 클래식,재즈 등 다양한 공연을 했고 올 여름에는 국내 저명한 교수진들의 마스터클래스로 비바아첼 섬머뮤직아카데미 (Summer Music Academy)가 진행된다고 한다.
비바아첼 챔버홀 아카데미의 연주홀은 필요한 누구에게나 대관도 진행한다니 장소가 필요한 이들에겐 좋은 정보이다. 이진 대표는 10년 이상의 현악전문학원 운영 및 많은 입시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회 출전과 수상 등 이미 수강생들 사이에선 비바아첼 챔버홀 아카데미는 선호도가 높은 편이고 최근에는 앙상블 공연단을 구성해서 행사공연 및 공연기획을 하고 있으며 추후 실력있는 오케스트라까지 구성하고자 하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수많은 독주회 경력을 갖춘 프로페셔널 바이올리니스트로써 현재 비바아첼 챔버홀 아카데미 대표는 물론 거제시교향악단 악장, GSE, LIKE 라이크앙상블 리더 등의 리더쉽 또한 강한 인물이다.
이번에 손 잡은 ㈜커넥트스페이스는 최근 KT 공식 커넥팅 파트너사로 인정받은 기업으로 올해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인풀루언서 공유 앱을 출시 준비중이며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으로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중이며 인력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들과 협의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 및 글로벌 기업 활동의 기회를 공유할 전국의 지사를 모집중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