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안전한 급식을 위한 식품알레르기 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식품알레르기의 증상 및 원인식품과 식품알레르기 관리와 생활 등에 대해 이루어졌다. 교육 참석 시설장들은 “식품알레르기의 중요성과 안전사고 예방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라며 긍정적인 만족도를 보였다.
오현경 센터장은 “어린이급식소의 안전한 식품알레르기 관리와 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보성군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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