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2개 소방관서 대상으로 지난 4월8일부터 5월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평가는 소방장비의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재난현장에서의 현장대응능력 강화 및 긴급출동태세를 확립하고자 이뤄줬고, 고흥소방서는 지난해 3위에 이어 이번평가에서 1위를 달성하며 평소 철저한 소방장비 점검을 통해 100% 가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서승호서장은 “이번 소방장비 관리실태 확인·점검에 최우수소방서로 선정된 것은 평소 전직원이 최상의 출동태세 확립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방장비 관리상태 및 장비조작 능력 숙달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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