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0일(금) 바우네 나주곰탕 광양시청점(대표 주권규)은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를 지역 어르신 150명을 초청 나주곰탕 가계에서 점심을 접대하는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국제와이즈맨 전남지구 2019~2020년 회장단이 주관 후원하고 가야재능봉사단(총괄 단장 김영조) 이 후원하는 행사로 행사에는 푸짐한 선물도 준비하여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께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와 무지개고고 장구춤과 김다연 김미소 이점순 가수의 힘 있는 대중가요로 즐겁고 흥겨운 행사의 자리를 가졌으며 행사 중 어르신들의 노래자랑과 상품을 드리는 시간도 가졌으며 함께한 자리의 최고령자 4분께는 최고급 선풍기를 선물로 드렸다.

행사에 참여하신 국제와이즈맨 정운기 총재와 회장단이 함께하였으며 행사를 총괄 주관한 김영조 단장은 "오늘 하루라도 모든 일을 떨쳐 버리고 흥미롭고 훈훈한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면 어르신들의 건강을 주문하였다.

행사를 함께한 박연희 전 회장은 와이즈맨 봉사활동 중 가장 의미 있고 뜻깊은 봉사활동이었다 자평하였다.

나주곰탕 주권규 대표는 본 해륙뉴스1 시민기자와 인터뷰에서 행사 준비를 150여 명 예상했으나 200여 명 이 자리를 함께하여 즐거웠다고 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께 감사함을 전하며 내년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한다며 재능기부를 함께 해주신 가야재능봉사단 회원들께도 감사함을 이야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