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은 이날 창원 성산 강기윤 후보와 의창 김종양 후보, 마산 합포 최형두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통해선 "저 사람들이 심판 한다고 하는데 지난 4년 중 앞쪽 2년은 자기들이 권력 잡고 180석 가지고 뭐든 다 했다"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최근 2년은 자기들이 권력을 갖고 다수당을 가지고 방탄만 했다. 뭘 심판하란 말이냐. 누굴 심판 하란 말이냐. 자기들이 마구잡이로 원하는 대로 해놓고 뭘 심판하란 말이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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