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전남도의원 , ‘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지역민 목소리 적극 수용, 민생 중심 밀착 의정 펼쳐
올해 14회를 맞은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광역 시ㆍ도의원 가운데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호진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발달장애인 참사 대책 마련을 위한 국가책임제 촉구 건의안」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정부의 강력 대응 촉구 결의안」 , 전국 최초 「전라남도 산림학교 운영 조례안」 을 대표발의 하는 등 다수의 입법 활동을 펼치며 지역민들의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0만 도민의 건강권과 생명권 확보를 위한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한 광주광역시의회와의 공조 활동 등 전남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호진 의원은 “그간의 의정활동이 알찬 결실로 맺게 되어 기쁘고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상으로 생각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남도의 시책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호진 의원은 제12대 의원으로 입성한 이래 ‘민생현답’의 슬로건을 걸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들과 소통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에 지난해 ‘전라남도 산림환경대상’ 입법부문 대상, ‘2023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분야 우수상, ‘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대상’ 지방의회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계각층의 분야에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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