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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휴먼, 부산 명물 광안리 미엘라이브 카페와 손잡다.

윤진성편집국 부국장 | 기사입력 2024/01/18 [08:09]

㈜커넥트휴먼, 부산 명물 광안리 미엘라이브 카페와 손잡다.

윤진성편집국 부국장 | 입력 : 2024/01/18 [08:09]


[시사e조은뉴스]윤진성 기자 =글로벌 B2B, B2C 전문 인플루언서 기업인 ㈜커넥트휴먼 (대표이사 유라희)은 부산 광안리 미엘라이브 카페 (대표 이중재)와 지난 17일 협약식을 진행했다.

 

미엘라이브 카페 대표 이중재는 355-A부산지구 2018~2019 남문라이온스 회장 출신으로 1980년도부터 밴드로 활동하며 드럼, 기타, 보컬 등으로 생긴 수익금의 70%는 취약계층와 불우이웃 돕기, 장학금 기부및 희귀병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무료급식까지 진행하며 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인물이다.

 

올해 초부터 Harbor Star(하버스타)로 밴드의 음반을 내고 글로벌로 진출하여 사회에 재능기부로 복지활동을 진행할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고 한다.

 

양사간 협약으로 몽골을 스타트로 엔터테이먼트 비즈니스 측면의 콜라보 제안을 다각적으로 찾아보고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등 실질적인 방향성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커넥트휴먼은 올해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인 ㈜커넥트스페이스의 대표 계열사로 현재 국내 12여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커넥트스페이스는 국내외 90여개 이상의 글로벌 커넥트 연합체를 구축한 기업으로 작년 초 다수의 몽골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공식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 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커넥트휴먼은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상호간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아 그 파동의 힘으로 나아가자는 가족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 남녀노소 함께 경제활동으로 경제적으로 도움 되고 자기성장을 원하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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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편집국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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