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지난해 중국 선물시장의 누적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60% 증가한 85억100로트(lot)를 기록했다.
중국선물업협회(CFA)가 2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선물시장의 누적 거래액은 568조5천100만 위안(약 10경4천37조원)으로 6.28% 늘었다.
지난해 선물시장 거래량 중 정저우(鄭州) 상품거래소의 비중이 41.56%로 가장 많았고 거래액으로는 상하이 선물거래소가 26.61%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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