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팀장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전남대학교병원 감사실에서 반부패·청렴 업무 담당자로 근무하며 기관 청렴도 향상 및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섰다.
또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캘리그라피 제작 및 전시, 청렴 컵홀더 제작 및 지역 내 커피숍 배포 등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적극적인 반부패·청렴 정책을 펼쳐나간 노력을 인정받았다.
정 팀장은 이와 같은 노력으로 2021년과 2022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대학교병원의 청렴도를 향상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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