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종 전남도의원, 제8회 대한민국 청소년희망대상 수상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 노력”
대한민국 청소년희망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재단에서 주관하며 청소년 심사단 1,000명이 수상자를 직접 평가하고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의정활동을 펼쳐야만 받을 수 있는 의미있는 상이다.
박원종 의원은 다양한 청소년들의 정책을 보장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삭감한 청소년 예산의 원상복구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였을 뿐 아니라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모교인 영광중학교를 방문하여 후배들에게 강의를 하는 등 청소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결식 우려가 있는 아이들에 대해 지속적인 급식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전라남도 아동급식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성장기 아이들이 균형잡힌 영양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박 의원은 “이번 청소년희망대상 수상은 그 의미가 남다르고 너무나 귀한 상이다”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더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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