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전 앞으로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의 무궁한 번영과 발전에 함께 할 실무진으로 원은희 수석지부장, 박정숙 에어로빅 경남지부장, 명영선 라인댄스 경남지부장, 신인숙 에어로빅 서김해지부장을 임명하였다.
감독관에 참여한 옥반혁 감독관은 국회의정저널 대외협력 위원장, (사)이태석재단 김해 지부장 등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인물로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를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준비중이다.
다양한 직업군의 시험 응시자들은 이번에 자신들이 가고자하는 새 미래를 위해 그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기량들을 최선을 다해서 보여주었다.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는 (주)커넥트스페이스의 자회사로 지역, 문화, 예술, 체육에 기여할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선수 배양을 목표로 많은 힘을 쏟고 있다.
현재는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에어로빅 3종목으로 시작하였고 차츰 범위를 넓혀 모든 종류의 댄스들과의 콜라보로 교류는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등 활동영역을 전국을 넘어 글로벌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있다.
한국 댄스연합회 (K.D.U)의 연맹 회장과 초대 부회장을 역임중인 두 협회장이 30여 년 이상 제자 양성을 해 온 노하우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무너진 자존감 향상 등에 노력하고 자격증 코스를 개설하여 일자리 연계와 봉사활동 등 본사인 (주)커넥트스페이스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쳐 보이고 있다.
특히 기업들과의 인재 발굴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2024년 2분기에 댄스페스티발과 4분기에 국제댄스대회를 계획하고 지역을 빛낼 미래의 인재들의 발굴과 함께 이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기업과 지자체 업무협약도 추진 중이다.
올해 초 다수의 몽골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공식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 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남녀노소를 위한 중소기업청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의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자문 위원 (대표이사 남성화)의 지원으로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주고 기업과 함께 성장과 도전을 할 국내외로 활동할 지사장을 전국적으로 모집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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