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국 전남도의원, 5대강 유역 협의회 ‘감사패’ 수상전국 최초 주민참여형물관리 조례 제정 등 물관리 분야 활발한 의정활동 인정
최선국 위원장은 광주광역시의회와 영산강 수질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통합 물관리 조례’와 ‘주민참여형 물관리 조례’를 대표발의 하는 등 물관리 분야에 애정을 갖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5대강 유역 협의회 박정수 공동대표는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효율적인 물관리와 수생태계의 보전ㆍ관리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오셨기에 회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선국 위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영산강 상수원의 수질 문제가 심각해지는 등 물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물환경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이용을 위한 입법 활동과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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