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e조은뉴스]윤진성 기자 =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커넥트휴먼(대표이사 유라희)가 지난 24일 ㈜동남이앤씨&씨앤씨(회장 전태섭)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커넥트선한 (대표이사 김수현), 각성 (대표 도승환)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동남이앤씨&씨앤씨는 2019년도부터 아파트,빌딩,상가의 관리,경비/청소 및 소독업 분야 등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전태섭 회장의 기업철학이 돋보인다.

전태섭 회장은 전 부산광역시청 및 구청 총무국장,각실ㆍ과장을 40여년간 봉직하고 대형쇼핑센터인 ㈜르네시떼 대표이사를 거쳐 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두어 강서구 도시계획,건축심의위원등을 비롯한 생명의숲 공동대표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를 한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이번 양사 협업으로

글로벌 시장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여 협력 파트너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다각적인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및 취업, 인력, 창업등의 마케팅 활동에 협력한다.

㈜커넥트휴먼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커넥트스페이스의 계열사로써 현재까지 국내외 9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최근 몽골 여러 지자체로부터 해외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은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동남이앤씨&씨앤씨와 함께 많은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커넥트휴먼의 경영철학은 상호간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아 그 파동의 힘으로 나아가자는 가족 철학으로 경제적으로 도움 되고 자기 성장을 원하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나이, 학력에 관여하지 않고 함께 일을 하고자하는 참여자들을 전국적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