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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프] FISU 경기대회, 다양한 종목서 금빛 사냥 이어간 中 선수들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08/05 [11:08]

[소셜∙라이프] FISU 경기대회, 다양한 종목서 금빛 사냥 이어간 中 선수들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08/05 [11:08]

(중국 청두=신화통신)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가 한창인 가운데 중국 선수들이 4일에도 다양한 종목에서 금빛 사냥을 이어갔다.

 

4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열린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남자 평영 200m 결승에서 중국의 친하이양(覃海洋) 선수가 2분08초0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친하이양(중간) 선수가 은메달, 동메달을 차지한 일본 선수들과 시상대에서 나란히 서 있다. (사진/신화통신)
4일 열린 FISU 경기대회 태권도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의 쑹제(宋潔·오른쪽) 선수가 상대방과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중국 팀은 우즈베키스탄 팀을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4일 FISU 경기대회 남자 해머던지기 결승에서 중국의 왕치(王琦) 선수가 73m6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우승이 확정되자 환호하는 왕치 선수. (사진/신화통신)
4일 열린 FISU 경기대회 남자 펜싱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 장자랑(張家朗) 선수가 15대12로 프랑스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장자랑(왼쪽) 선수가 경기를 치르는 모습.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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