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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프] FISU 경기대회서 연일 이어지는 中 선수들의 승전보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08/02 [11:52]

[소셜∙라이프] FISU 경기대회서 연일 이어지는 中 선수들의 승전보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08/02 [11:52]

(중국 청두=신화통신)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펼쳐진 다양한 종목에서 1일 중국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승전보를 울리고 있다.

 

1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열린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태권도 남자 80㎏급 결승에서 중국의 장카이(張凱)가 우즈베키스탄의 사라예프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장카이(오른쪽)가 우승 후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일 열린 FISU 경기대회 육상 여자 창던지기 예선에서 중국의 쑤링단(蘇玲丹)이 54m70의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쑤링단의 경기 장면. (사진/신화통신)
1일 열린 FISU 경기대회 여자농구 4강전에서 중국이 브라질을 84-64로 격파했다. 이날 경기 중 공격에 나선 중국 리솽페이(李雙菲?앞) 선수. (사진/신화통신)
1일 열린 FISU 경기대회 여자 4×100m 자유형 릴레이 결승전에서 중국팀이 3분37초5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장위페이(張雨?)의 경기 모습. (사진/신화통신)
1일 열린 FISU 경기대회 육상 여자 포환던지기 결승전에서 중국의 쑹자위안(宋佳媛)이 18m56의 성적으로 금빛 사냥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 중인 쑹자위안.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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