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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프] 中, FISU 경기대회서 금빛 사냥 이어가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07/31 [12:02]

[소셜∙라이프] 中, FISU 경기대회서 금빛 사냥 이어가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07/31 [12:02]

(중국 청두=신화통신)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펼쳐진 다양한 종목에서 중국 선수들이 30일 기량을 뽐내며 금빛 행진을 이어갔다.

 

30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열린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여자농구 예선 D조 경기에서 중국이 폴란드를 72-49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인터셉트에 성공한 중국 대표팀 류위퉁(劉禹??가운데) 선수. (사진/신화통신)
30일 열린 FISU 경기대회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이 231-224의 스코어로 프랑스를 꺾고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 중인 중국팀 왕스쿤(王世坤) 선수. (사진/신화통신)
30일 열린 FISU 경기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이 세트포인트 5-4로 한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중국팀 왕리민(王黎敏?왼쪽부터)?리신신(李新?)?저우단옌(周丹琰) 선수가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30일 열린 FISU 경기대회 리듬체조 단체전 결승 2차전에서 중국이 합계 57.150점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금빛 사냥에 성공한 중국팀 선수들. (사진/신화통신)
30일 FISU 경기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 A조와 B조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중국 리듬체조 선수 리후이린(栗慧琳)이 리본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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