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 30’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대학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성공 모델로 키우기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올해 10개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30개 지역 대학을 선정해 5년간 각 1천억 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순천대는 지난 6월 말 전국 15개 예비 지정 대학 중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10월 말께 10개 내외를 선정하는 본 지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순천대의 그린스마트팜,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우주항공·첨단소재 등 3대 특화 분야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전남도-순천대-기초지자체-산업계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글로벌을 위해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민자가 아닌 특성화 교육을 통해 안정된 유학 정착이 구체화 되여 실연될수 있게 현장을 찾아다니며 연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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