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종 전남도의원, 전남연구원에 도민 삶 개선 방향 제시 요구새로 태어난 전남연구원 지역발전 위한 발자취 남기길
지난 3월 27일 광주전남연구원의 분리?운영이 의결된 후 6월 28일 전남연구원으로 변경되어 앞으로 전라남도의 중장기 발전계획 및 주요정책에 대한 조사?연구, 주요시책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전 광주전남연구원으로 운영되었을 때는 의회와 도민들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으나 새롭게 전남연구원으로 출범하면서 도민들을 위하고 도민들에게 존중받는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는 것이다.
박원종 의원은 “얼마 남지 않은 2024년 총선을 대비하여 전남의 주요 한안들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분석, 의견제시 등의 구체적인 역할을 전남연구원에서 담당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전남 지역의 발전 공약의 발굴이나 정책 간담회 개최, 정책 개발 협의체 활성화 등 전남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발전하는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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