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영 전남도의원, 영광군민의 행복을 잇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동 참여영광군 대마면,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 펼쳐 - 생활불편을 빠르게 개선하고 위기가구에 생활안정지원금 지원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은 전남도 민선7기 공약사업이자 전국 최초로 출범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찾아 따뜻하고 아름다운 봉사를 실천하는 봉사 조직이다.
장 의원은 일상 속에서 겪는 생활불편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제안하는 등 영광군 내에서 여러 차례 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봉사활동은 전남도의회 장은영 의원과 영광군 공직자, 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구 정리, 청소 및 정리 정돈 등으로 진행됐다.
복지기동대원으로써 봉사활동에 참여한 장 의원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민들의 행복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 참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단발성이 아닌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참여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민들의 행복과 더 나은 복지, 그리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여건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없는 전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어려운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 등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 시민의 힘이 되고 안전한 생활, 이웃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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