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신화통신) 지난 3월 일본의 핵심기계류수주가 전월 대비 3.9% 감소했다.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설비투자 선행지표인 선박과 전력을 제외한 민수 수주액이 8천529억 엔(약 8조664억원)으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지난 2월에는 4.5% 감소했다.
올 1분기 핵심기계류수주액은 전기 대비 2.6% 증가한 2조6천705억 엔(25조2천722억원)을 기록했다.
내각부는 2분기 핵심기계류수주가 4.6%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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