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전경훈 사장이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정부청사에서 미셸 도넬란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 장관을 만나 차세대 이동통신에 대해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전경훈 사장(오른쪽)과 영국 문화부 장관./사진=연합뉴스[영국 문화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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