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행안면 새마을지도자회에서는 매력부안 문화군민운동 ‘청결’ 실천을 위해 모항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매력부안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날 환경정화 활동은 행안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박한철) 이십여 명이 참여해, 모항해수욕장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고 매력부안 3대 분야인 ‘친절, 질서, 청결’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박한철 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은 “모항 해수욕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부안’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