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오강석)는 자활근로 참여자 52명에게 폐렴구균 백신접종 의료서비스를 연계하였다.
삼척의료원(원장 신동일) 착한일터의 후원으로 676만 원 상당의 폐렴구균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였다.
이번 폐렴구균백신 무료접종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삼척의료원 착한일터 후원회에서 추진하는 취약계층 보건의료복지연계 사업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오강석 센터장은 “삼척의료원 착한일터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이 자활근로참여자분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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