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통합상가 제8대 상인회장 이광두(70) 가 지난 2021년 6월 10일 마산 25개시 상인회장단의 추대로 제4대 마산통합 상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창동 상가에서 30여년 간 사업을 하고 있으며 (전) 서마산 라이온스클럽회장을 역임 하면서 지역사회 봉사에 남다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제20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상상길 창동거리 국화 전시장 개최 창동 야시장 오픈 및 눈꽃축제 등 을 성공리에 완료하여 창동상가 발전은 물론 마산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회장은 앞으로 코로나 정국으로 얼어 붙은 창동상가와 마산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모색을 찾아 창동상가와 마산의 옛 명성의 추억 소환을 하여 상권 활성화에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투데이경남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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