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수조례 경진대회 공모에서 당내 전국 청년 지방의원 가운데 20명만 선정, 수여됐다.
전 의원은“ 청년 지방의원으로서 청년들의 가장 큰 현안인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산어촌 보성군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대책 수립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던 중 관련 조례를 대표로 발의하게 되었는데 뜻밖의 우수조례 선정과 포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보성군의회 전상호 의원이 지난 3월 제293회 보성군의회 임시회를 통해 ▲‘보성군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조례’와 ▲‘보성군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안’까지 지방소멸 시대에 청년이 돌아오고 청년이 살기 좋은 보성군 청년 지원강화를 주문하는 조례를 의원 발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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