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지난 5월 말 기준 중국의 금 보유량은 6천727만 온스(약 1천907t)로 지난 4월 말(6천676만 온스)보다 51만 온스(15t) 증가했다고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7일 발표했다.
한편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중국 외환보유액은 3조1천765억 달러로 전월 말(3조2천48억 달러)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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