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2일 산둥(山東)성 칭다오(?島)시 리창(李滄)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거주민이 재활용품을 스마트 수거함에 넣고 있다.최근 수년간 리창구는 사회적 기업을 도입해 200여 개 아파트 단지에 스마트 재활용 장비를 설치했다. 이에 아파트 단지의 커버율은 90%에 달했다. 스마트 재활용 장비의 백그라운드 데이터에 따르면 리창구의 참여자 수는 31만6천600명, 하루 평균 투입 횟수는 3만 회 이상, 하루 평균 탄소 감축량은 99.58t(톤)이다. 20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