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승원 성악가 그 자체가 감동과 희망이었습니다.
소아마비로 장애인이 되어 성악을 할 수 없는 조건임에도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시고 국제 행사 및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의 무대에서 초대되는 분이십니다.
김수환 추기경과 아프리카 우물파기 선교도 하시며 인생의 한계는 내가 정하는 것이라고 명언은 주셨습니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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