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는 조리사, 찰칵! 챌린지’ 프로그램은 소규모 어린이급식소의 조리사, 배식담당 인력 등의 올바른 조리실 위생·안전 관리습관 형성을 위해 ‘개인위생, 작업위생, 식재료관리, 기구·기계위생관리’로 구성된 주제에 따른 사진 찍기 미션을 수행하는 챌린지 프로그램이며, 참여 우수시설을 선정하여 상장과 시상품도 함께 전달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조리실 위생·안전 관리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고 위생적인 조리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높은 만족을 표했고, 오현경 센터장은 “보성군 소규모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 수준 및 자발적인 관리 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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