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굿모닝 한방병원 한관석 원장님의 침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너무 높다보니 이용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광양 진상면에서 오신 어머니께서는 두 번째 서비스를 받았는데 “처음에 침을 허리에 맞을때는 불편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니 많이 부드러워 지고 좋아서 또 맞으러 일부러 먼데서 까지 찾아왔다“고 ”장애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어서 고맙다“고했다.
중마동 사시는 여미자 어르신은 ”평소에 다리가 쥐가 났었는데 침 치료 서비스를 받고 나서부터는 증세가 많이 완화 되었고 걷기도 편하시다면서 봉사를 진행해 주신 지체협회 회장님과 365 굿모닝 한방병원 한관석 원장님께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했다.
또 다른 어머님은 ”허리 다리가 많이 불편하였는데 침을 한 번 맞고 나서 좋아 진다는 생각에 봉사활동이 있을 때 찾아온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침 치료 서비스를 7번째 이용하고 있는데 항상 저리고 아팠던 팔이 점점 좋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며 “의료봉사가 없어지는 날 까지 계속해서 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요즘은 자식들이 있어도 다들 바쁘게 살다보니 부모를 잘 챙기지 못하는데 자식들 보다 훨씬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으셨다. 이번봉사활동에는 60여명이 참석하고 33명이 치료를 받았다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박현석 회장은 본 해륙뉴스1(대표 유경열) 시민기자에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작은 봉사지만 크게 마음에 새기는 것을 보니 여기서 멈추지 않고 꾸준히 침 치료 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65굿모닝한병원은 면역, 통증 침치료, 교통사고 후유증 클리닉, 수술 후 재활치료, 허리디스크, 수액치료, 피부고민, 비만상담등의 치료를 실시하고 있고 광양 최대 병상인 60개 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물리치료실, 전문화한 약재실과 탕전실 등을 완비하여 최상의 치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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