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기업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가 미스터하라쇼 (대표 서정민)와 양사 실무진들 참석하에 글로벌 파트너사 협약을 진행했다.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 계열사 (주)커넥트선한 김수현 대표이사와 민세움 행정사 그룹의 심유중 대표 행정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미스터하라쇼는 20년 이상 외국인 비자 업무대행 및 글로벌 식품유통 및 국내 입항하는 해외 선박의 식음료를 공급하는 선박용품 공급 전문기업이다.
다음달부터 심각한 국내 인구 감소로 국가 대안책으로 국내로 유입되고 있는 외국인들의 비자부터 한국어 교육, 취업 연계까지 진행할 글로벌 토탈케어 컨설팅을 준비중이며 관련 기관 및 지자체, 기업들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협약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서정민 대표는 패기와 도전정신이 뛰어난 젊은 기업인으로서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과 방대한 인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방대하게 펼치고 있는 유능한 인물이며 국내 역사상 가장 유능했던 외교관 장위공 서희의 후손답게 외교 및 친교가 탁월하다.
또한 서정민 대표의 아내는 명품 가방을 똑같이 아트케이크로 만드는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크리스아트케이크’의 대표이자 유럽 유명 파티시에르이다.
‘크리스아트케이크’는 ‘나폴레옹’이라는 유럽 디저트 카페 브랜드를 준비한 여성전문인증기업으로써 이미 국내 다수의 예비 가맹점들이 있으며 대형마트에도 곧 입점을 준비중으로 이 아이템 또한 올해 몽골 외 2개국 이상 진출을 준비중인 (주)커넥트스페이스와의 파트너 협약을 발판으로 함께 몽골을 시작점으로 글로벌 유럽 디저트 카페전문점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전 세계로 차츰 펼쳐나갈 계획이다.
함께하는 ㈜커넥트스페이스는 KT 공식 커넥팅 파트너사로 올해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글로벌 통합 인플루언서 공유 앱을 준비중이며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이슈가 되고있는 기업이다.
몽골 여러 지자체들로부터 한국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정식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으로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계절노동자 및 국내 부족한 산업인력, 학술 교류 및 유학생 유치, 몽골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중이며 교류가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 및 단체들과 협약을 꾸준히 진행중이다.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 및 글로벌 기업 활동의 기회를 활용할 지사를 구축 중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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