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가 서면좋은사람안과 (대표원장 김희중, 총괄팀장 김성민)와 실무진 참석하에 기업복지 협업을 진행했다.
부산 서면에 소재한 서면좋은사람안과는 대한민국 안과 진료를 이끌어간다는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학술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선진 의료기술을 선구적으로 받아들이고 더 정교한 진단과 수술을 위해 첨단 의료 장비를 도입하고 수 많은 임상 테스트를 거쳐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을 하는 의료 기관이으로 모든 검사부터 수술까지 숙련된 의료진이 진행한다.
김희중 병원장의 의료철학을 알수있듯 보수적인 기술기준을 적용하고 검사부터 수술까지 아무리 최신, 첨단 레이저라 할지라도 적합한 레이저를 선정, 수술을 진행함에 있어 얼마나 숙련된 의료진이 진행을 하느냐가 안전을 결정하기에 많은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의사만이 수술을 집도하고 수술 전 상담과 검사 전 과정을 병원코디가 아닌 전문 의료진이 직접 진행한다고 한다.
총 15단계 60여가지의 철저한 검사를 고집하여 한분, 한분의 눈 상태를 체크 후 적합한 수술을 찾아 부작용의 가능성을 현저히 낮추고 부작용의 위험성이 있는 칼날 수술은 지양하고, 첨단 장비로 정확도와 안전성을 개선한 레이저 수술로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맞춤형 수술을 진행한다.
서면좋은사람안과는 5인 전문 의료팀을 구성하여 수술 전 상담과 검사, 수술 전 과정을 1:1 맞춤진료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백내장 수술 및 시력교정수술을 하는 환자분들의 수술 후 경과 관찰 및 발생 가능성이 있는 부작용 확인 및 치료를 위하여 개설한 쾌적하고 편안한 입원실 및 회복실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협업한 ㈜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인풀루언서 공유 앱을 출시 준비중이며 국내외 11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위임받아 현재까지 다방면으로 지자체, 기업, 단체 등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 및 글로벌 기업 활동의 기회를 공유할 전국의 지사를 모집중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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