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수륙양용기 AG600M, 주요 시험 비행 완료 (01분08초)
중국항공공업그룹(AVIC)이 지난해 중국에서 개발한 AG600M 소방 항공기 4대가 규정 준수를 위한 일련의 주요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수륙양용기는 올해 필요한 인증을 획득하고 2025년까지 소방 및 기타 구조 작전에 투입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 이륙 중량은 60t(톤), 최대 물 투하 용량은 최대 12t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최적화된 선박 바닥형 벨리(belly·하부 화물칸)는 수난 구조 작업의 효율을 높여준다.
AG600 항공기 제품군은 중국의 긴급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신화통신 기자 베이징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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