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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中 시진핑, 베트남 국빈방문 일정 원만하게 마무리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12/14 [13:50]

[이슈] 中 시진핑, 베트남 국빈방문 일정 원만하게 마무리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12/14 [13:50]

(베이징=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이 13일(현지시간) 베트남 국빈방문을 이어갔다. 시 주석의 베트남 하노이 방문 둘째 날 일정도 여전히 풍성하게 짜여졌다. 베트남 지도자와의 회견·회담이 이어졌으며 중국·베트남 양국 청년 및 우호 인사 대표들과 만남을 갖고 주요 연설을 발표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이 13일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호찌민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헌화했다. (사진/신화통신)
시진핑 국가주석이 13일 오전 하노이에서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과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시진핑 국가주석이 13일 오전 하노이 정부 본부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회견했다. (사진/신화통신)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이 13일 오전 하노이의 주석궁에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과 회담을 진행했다. (사진/신화통신)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내외가 13일 오후 하노이에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내외와 함께 중국·베트남 양국 청년 및 우호 인사 대표들과 만남을 가졌다. 주요 연설 발표 중인 시진핑. (사진/신화통신)
13일 오후 베트남 국빈방문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르면서 시진핑 총서기, 국가주석 내외가 응우옌 푸 쫑 서기장 내외와 작별인사를 나눴다. (사진/신화통신)
하노이를 떠나 공항으로 향하는 길에 현지 주민과 화교·화인들이 도로 양쪽에 모여 중국과 베트남 양국 국기를 흔들며 시 주석을 뜨겁게 배웅하고 원만하고 성공적인 방문을 축하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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