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니웰 "中 디지털 경제, 녹색 개발 기회 제공" (01분25초)
[딩팅(丁汀), 신화통신 기자] "중국 시장은 해외 무역을 꾸준히 유치해왔습니다. 제 뒤에 있는 하니웰도 그중 하나입니다. 올해에만 중국에 여러 혁신 기관을 설립해 저탄소 개발 분야에서 더 많은 기술과 솔루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니웰의 중국 진출은 1935년에 시작됐다.
오늘날 하니웰은 상하이에 아시아태평양 본부를 설립했다.
[위펑(余鋒), 하니웰 중국지역 총재]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입니다. 하니웰과 같은 기업들은 다양한 산업,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수년간 디지털 경제·자동화·탄소 배출 정점 및 탄소중립 목표를 매우 적극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이는 또한 하니웰과 같은 기업들에게 시장을 개방했습니다. 하니웰은 자동화·에너지 전환·미래 항공과 관련된 수많은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 같은 긍정적인 변화에 매우 만족합니다. 중국은 재능 있고 유능하며 헌신적인 인재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 같은 기업, 사업체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상하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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