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바이오드림텍(주)의 수용성식이규소 전문가인 성광모 회장과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황영자 교수(대사체학 전문가), 중국인민해방군 302부대소속 백운봉 교수 (의학박사), 화순케어랜드 대표원장 최재승 원장(한의사) 4인이 참여한 가운데, 난치병 공동연구 분야에서 연구의 결과를 하나의 공동과제로 한 연구에 참여하여 현대의학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부분에 기여하고 수용성 식이규소를 이용한 전문 난치병 치료를 목적으로 하나의 과제를 완수하는데 동의한 업무협약 체결이다.
이번 협약은 신기술인 사람의 규소 용량측정을 대사체학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사람의 몸속에서 규소가 빠져 나아가는 것을 계량적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식이규소를 정량 보충함으로 건강한 사람의 몸의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에 집중적으로 연구하기로 하였다.
사람은 27.5%의 규소화합물로 이루어져다는 것과 규소의 이탈로 사람은 노화와 만병의 근원인 면연력의 저하에 이른다는 점에서 공동의 의견을 모아 공동과제로 연구에 성과를 내기로 하였다.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황영자 교수는 “대사체학 세계적 권위자라는 것에서 사람의 몸에서 구성 요소인 규소의 용량을 측정할 수 있고, 규소의 부족으로 생기는 병의 원인을 분석하여 추적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며, 사람 인체에서 부족한 규소를 정량적 보충함으로 예방과 치료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임상병리학 전문가인 백운봉 교수는 “환자를 직접 치료하고 검사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몸의 병을 치료에 활용하고 임상 병리학적으로 추적 치료가 가능하고 자료를 공유하면서 임상학적인 데이터를 공유하여 치료의 결과를 공동의 연구 과제로 활용하여 연구의 결과물을 만들어가고 이에 규소를 탑제하여 추적 관찰한 결과를 제공함으로 연구의 결과를 얻어 갈 수 있다.”고 하였다.
바이오드림텍(주) 성광모 회장은 “물과 같은 입자로되어 인체내 소화흡수가 가능하게 만든 수용성식이규소를 이용한 난치병외에 다양한 의학분야에서 활용되어질것이고, 먹거리인 미래의 식품분야에서 활용과 오염된 자연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부분에도 규소를 활용할 방향을 만들어 갈 것이다. 메디컬푸드, 뷰티, 음료,..등의 분야의 접목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또한, 그는 "수용성 규소의 특성은 인체내 세포 형성과 골격 형성에 필수적으로 작용하는 점, 콜라겐과 케라틴 등 다양한 성분과 화합하여 인체의 균형을 잡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점 등이 주목되고 있다"고 밝히며 "또한 혈관 건강, 노화 방지, 대사체학, 의료용품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용성 규소가 음식 첨가물, 의료용품, 환경개선, 농수산업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으며, 인체와 자연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한편, 난치병 전문 치료를 위한 공동연구자로 식품의약품 안전청으로부터 수용성 식이규소로 식품첨가물로 허가를 득한 첨가물을 이용하여 고려대학 약학대학 황영자교수, 중국의 의학계에서 간암전문의인 백운봉교수, 한의학 화순케어랜드 대표원장 최재승 원장 등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바이오드림텍(주) 성광모 대표(회장)이 개발에 성공한 수용성식이규소를 이용하여 난치병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동연구자로 연구의 결과를 만드는데 동참해, 한국과 중국의 의학 관계자들이 수용성 식이규소를 이용해 치매와 중풍, 간암, 간경화, 혈관종 등 각종 난치병 치료에 나설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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