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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루무치=신화통신) 최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목축 지역에서도 캠핑·촬영·라이브 방송 등이 유행하고 있다.지난달 12일 '우모터(吾莫特)목민촬영팀'의 지도 강사 탄청쥔(譚成軍·왼쪽 셋째)이 쒀얼바쓰타오(索爾巴斯陶) 목축 지역의 목축민들과 함께 앉아있다. 20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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