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다 포장하지만 안심할 수 없습니다.국민은 정부를 믿고 수산물을 먹어야 됩니까우리 아이들에게 과연 오염수에서 잡힌 수산물을 마음 편히 먹일 수 있을까요수산시장 경기는 점점 축소되고 있고 원산지 표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30년 동안 방류한다고 하니 더욱더 걱정이 되고 사례가 될까 두렵습니다.
우리 전남은 바다의 오염을 막기위해 바다의 부표도 친환경으로 교체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고, 해양 쓰레기를 줄이려고 작은 힘이라도 실천하는데정부와 여당은 국민의 민심을 무시하고, 국민의 70~80%는 허락하지 않았는데 국민의 의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현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과연 정말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국민이 반대하는데 꼭 끝까지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참 답답한 마음입니다.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