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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저우=신화통신) 23일 관광객이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바리뎬(八里店)진에 서식하는 흑고니와 교류하고 있다.바리뎬진은 '천만공정'과 '88전략'에 따른 농촌 개발과 환경 정비를 추진하면서 큰 변화를 맞이했다. 202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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