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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척 후 뽀얀 무를 정리하는 中 어얼둬쓰 농민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3/08/22 [10:44]

[사진] 세척 후 뽀얀 무를 정리하는 中 어얼둬쓰 농민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3/08/22 [10:44]
 


(중국 어얼둬쓰=신화통신) 농민들이 21일 네이멍구(內蒙古) 어얼둬쓰(鄂爾多斯)에 위치한 무 재배 기지에서 깨끗이 세척한 무를 정리하고 있다.어얼둬쓰 무 재배 기지의 수확기를 맞아 현지 농민과 가공 작업자들 손이 바빠지고 있다.최근 수년간 이곳은 현지 기후와 지리적 조건에 힘입어 '기업+농가' 모델의 무 재배 기지를 건설했다. 전 산업사슬이 구축된 이곳에서 재배?가공된 무는 장쑤(江蘇)?쓰촨(四川)?구이저우(貴州)?홍콩?마카오 등 중국 각지로 팔려 갈 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돼 농민 소득의 안정적 증대에 일조하고 있다. 202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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