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라인 댄스계 거인 "김현지 지회장" 또 수상의 쾌거를작은 거인 김현지 지회장 또 수상하여 광양시 라인 댄스 분야 위상을 전국에 알려
김 지회장은 현재 광양시 체육회(회장 김용서) 체조협회 이사 겸 지도자로 활동 중이며 대한체육회 주관 "광양시 신나는 주말 체육 라인 댄스학교 선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지도자로서 수업이 아닌 개인전 참가하였었다.
김 지회장은 본 해륙뉴스1 취재기자(대표 유경열)와 인터뷰에서 "더 큰 무대를 보며 기분이 좋은 긴장감들이 꽉 찬 대회를 치르고 나니 한층 더 배우고 영국ㆍ중국 등 다양한 국가선수들 그리고 지난 4월에 열린 전국대회 수상자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 선수로 함께한 대회였었다"라며 좀 더 노력하여 대상을 받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놓는 여유로움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김현지 지회장 수상 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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