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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예=신화통신) 8일 간쑤(甘肅)성 장예(張掖)시에 비가 내렸다. 비에 젖은 단샤(丹霞, 붉은 사암 퇴적층) 지형은 남다른 정취를 자아냈다.8일 장예시 치차이(七彩) 단샤 관광지 풍경. 20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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