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싱=신화통신) 노동절 연휴 후 첫 근무일인 4일 중국 각지의 기업들은 국내외 주문을 소화하기 위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며 분주한 모습을 연출했다.이날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창싱(長興)경제기술개발구의 한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직원이 신에너지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2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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