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타이장=신화통신)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족자치주 타이장(台江)현에서 열린 먀오족 자매절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노동절 연휴(4월 29일∼5월 3일)를 맞아 타이장현에선 1년에 한차례 열리는 먀오족 자매절이 개최됐다. 민족 가무 공연, 민간 공예품 전시 등 일련의 활동이 준비돼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자매절은 타이장현 먀오족의 전통 명절로 2006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2023.5.3
<저작권자 ⓒ 시사e조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포토&TV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