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라싸=신화통신) 시짱(西藏)자치구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子)현에 대부분 위치한 양줘융춰(羊卓雍錯)는 시짱어로 '옥처럼 푸른 호수'를 의미한다. 양후(羊湖)라고도 불리는 양줘융춰는 호수면의 해발고도가 4천400여m에 달한다.1일 양줘융춰 호숫가에서 풀을 뜯어먹는 양 떼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2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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