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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몽골 GNN.MN 언론사와 손을 잡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7/01 [10:22]

(주)커넥트스페이스, 몽골 GNN.MN 언론사와 손을 잡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4/07/01 [10:22]

지난 29일 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기업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가 몽골 울란바토르시에 소재한 GNN.MN 언론사 (대표 G.CHINZORIG)와 양사 실무진들 참석하에 파트너 MOU를 진행했다.

 

당일 수 많은 바이오 특허기술과 임상실험 연구데이터를 보유하고 최근 몽골 진출에 성공한 협업사 실무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현재 몽골에는 36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60-70%는 TV방송,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고 있다.

 



GNN.MN 언론사는 한달 평균 240만명이상 접속자를 보유했다.

GNN.MN 언론사는 몽골 민간 방송사 중 시청률이 상위권인 TB4의 파트너사이며 대표 G.CHINZORMO는 15년간 유명 앵커의 경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뉴스 소셜미디어를 구축하고자 국제대외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인물이다.

 

이번 양사의 MOU로 한몽간 양국의 발빠른 정보 공유, 몽골 건설 투자, 몽골 진출 희망기업의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를 콜라보하는데 (주)커넥트스페이스가 중요한 커넥팅 역할을 주도한다.

 

㈜커넥트스페이스는 KT 공식 커넥팅 파트너사로 올해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글로벌 통합 인플루언서 공유 앱을 준비중이며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이슈가 되고있는 기업이다.

 

몽골 여러 지자체들로부터 한국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정식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으로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계절노동자 및 국내 부족한 산업인력, 학술 교류 및 유학생 유치, 몽골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중이며 교류가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 및 단체들과 협약을 꾸준히 진행중이다.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 및 글로벌 기업 활동의 기회를 활용할 지사를 구축 중이라고 한다.

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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