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격 검정 시험은 생활체육 종목 중 미국 서부 개척시대로부터 유래된 지금의 라인댄스로 도전한 정한겸, 박경자 응시생이 합격시 앞으로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의 지도자로서 제자 양성의 기회가 주어진다.
다양한 직업군의 시험 응시자들은 이번에 자신들이 가고자하는 새 미래를 위해 그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기량들을 최선을 다해서 보여주었다.
코리아커넥트토탈댄스협회는 (주)커넥트스페이스의 자회사로 지역, 문화, 예술, 체육에 기여할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선수 배양을 목표로 많은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에어로빅, 벨리댄스 4종목을 진행하며 점점 다양하게 범위를 넓혀 각종 댄스는 물론 문화예술 등 콜라보로 복합문화예술로 발전시킴은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등 활동영역을 전국을 넘어 글로벌로 나아갈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협회장들의 직강으로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일반인은 물론 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반, 선수반, 지도자반을 준비하면서 주민센터의 강의 일자리 제공 등 구체적으로 남을 돕고자 하는 선한 추진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 댄스연합회 (K.D.U)의 연맹 회장과 전 초대 부회장을 역임한 두 협회장이 30여 년 이상 제자 양성을 해 온 노하우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무너진 자존감 향상 등에 노력하고 자격증 코스를 개설하여 일자리 연계와 봉사활동 등 본사인 (주)커넥트스페이스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쳐 보이고 있다.
올해 본사와 함께 기업과 함께 연계해 야심찬 인재 발굴 프로젝트로 7월 6일 김해에서 김해시장을 비롯한 지자체장을 초대해 토탈댄스 페스티발 진행과 4분기 지역수배 중인 국제토탈댄스대회를 기획 중으로 미래 인재 발굴과 후원기업 및 지자체와의 업무협약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본사인 ㈜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 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인풀루언서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 중이며 국제교류나 인력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들과 협의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를 원하는 이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는 물론 새롭게 부상하는 커넥트 비즈니스를 함께할 전국 지사를 모집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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