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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물기 촉촉히 머금은 심비디움

시사e조은뉴스 | 기사입력 2024/01/04 [17:31]

[사진] 물기 촉촉히 머금은 심비디움

시사e조은뉴스 | 입력 : 2024/01/04 [17:31]
 


(중국 진화=신화통신) 저장(浙江)성 진화(金華)시 리푸(澧浦)진 화훼묘목성(城)의 한 업체 직원이 4일 심비디움에 물을 뿌리고 있다.진화시 진둥(金東)구는 중국의 주요 화훼 생산지로 오랜 화훼·묘목 재배 역사를 자랑한다. 신정 이후 진둥구 리푸(澧浦)진 화훼묘목성(城) 내 600여개 업체가 1천여 품종의 녠샤오화(年宵花·춘절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실내 장식에 쓰이는 꽃)를 전시·판매했다. 20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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