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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커싸이=신화통신) 금사(金絲) 야생 야크는 털이 황금빛을 띠어 붙여진 이름이다. 개체수가 적어 중국 1급 보호 동물로 지정됐다.지난 1일 간쑤(甘肅)성 하얼텅(哈爾騰)초원에서 포착한 금사 야생 야크(왼쪽)를 드론에 담았다. 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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